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진료비 심사와 의료의 질 평가를 통해 국민들이 걱정없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12개 지역본부를 설립하여 지역사회의 의료관리를 강화하고,
국민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본부는 2017년 7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설립되어
인천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5,000여개 요양기관(종합병원, 병원, 의원, 약국 등)에 대한 진료비 심사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국민들께서 요양기관에 지불한 비급여 진료비의 적정여부도 확인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본부는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 및 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ESG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300만 인천시민과 요양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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